이 정석 교수의 신학 문답 Q&A

1

종말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이 중심적이므로, 이 맥락에서 이해.

수면설, 멸절설, 연옥설의 문제

현대에 영육일체설, creatio ex nihilo, 공동체주의에 근거 반대 제기.

Calvin, Westminster Confession 32.1(소37, 대86)

 

2

영혼의 불멸과 계속적 존재

psyche(마 10.28, 계 6.9, 20.4), pneuma(눅 23.46, 행 7.59, 히 12.23)

psychosomatic unity가 사망에 의해 일시적으로 결핍, 영육분리

고로, Platonism과 달리 육체의 부활과 재결합 고대(육체없이는 불완전)

 

3

구약의 Sheol

사자의 세계(창 37.35, 42.38, 삼상 2.6): bars(욥 17.16), dark and gloomy(욥 17.13), monster with an insatiable appetite(잠 27.20, 30.15-16, 사 5.14, 합 2.5)

무덤(시 141.7), 그러나 고유단어 qebher있어, 보다 깊은 의미.

지옥, 형벌의 장소(시 9.17, 55.15, 잠 15.24)

구약의 분리개념(시 49.14-15, 16.10, 창 5.24에녹, 민 23.10발람, 시 17.15, 73.24)

신약의 Hades(Sheol의 LXX번역), 그러나 점차 악인의 장소로 제한사용

사자의 세계(행 2.27,31, 계 1.18문있는 감옥, 6.8, 20.13, 마 11.23, 16.18)

중간상태 고통의 장소(눅 16.19-31)

결론적으로, 불멸하고 사자의 세계로, 불신자는 거기 머물거나 고통, 신자는 희망 혹은 위로

구약개념이 신약에서 확대 발전

 

4

불신자: 벧후 2.9(심판날까지 형벌), 눅 16.19-31

신자: 눅 23.42-43

Paradise(고후 12.4의 3층천-중간기 7층천, 구약의 2층천 신 10.14, Bengel의 3층천, Calvin의 상징설, 에덴동산과 연결), 계 2.7

빌 1.21-23

고후 5.6-8

결론적으로, “the dead in Christ”(살전 4.16)은 사나 죽으나 주의 것(롬 14.8)으로,

죽음이 분리 불가(롬 8.38-39)

 

5

연옥설은 가경과 로마교회전통에 근거:

2 마카비서 12.42-45(전몰자를 위한 기도와 제사를 위한 모금 찬양)

1 세기 문헌 Vita Adae et Evae(셋에게, 아담을 징계 마칠 때까지 미카엘에게)

Tertullian의 St. Perpetua의 순교기(암으로 죽은 남동생을 위한 기도)

Tertullian의 On the Soul에서 마 5.26재해석

Cyprian의 목회적 관용(박해시 믿음지키지 못한 신자들의 해결책)

Clement of Alexandria의 고전 3.10-15해석(the purifying and educative power of fire, asending transformation to the perfection of pneumatic bodilessness)

Origen의 강조, 그러나 그의 정죄와 함께 약화되었다가 중세에 부활

사 4.4., 미 7.8, 슥 9.11, 말 3.2-3, 마 12.32, 고전 3.13-15, 15.29

Limbus Patrum

Limbus Infantum

칭의와 성화의 정도에 따른 중간상태

현대에 고전 3.10-15에 대한 계속적 성숙 이해와 은총 조화 시도

타인을 위한 기도(중보기도)의 죽음 한계 문제